브랜드 필름
회사가 무엇을 믿는지 60초 안에 남깁니다.
Estimate
저희 견적에는 아래 항목이 없습니다. 그 자리에는 화면을 판단하는 사람의 시간이 들어갑니다.
하루만 밀려도 견적이 다시 잡히던 자리입니다.
캠페인을 연장할 때마다 다시 계산하던 자리입니다.
한 컷을 다시 가려면 예산을 다시 올려야 했습니다.
매체가 늘 때마다 소재비가 따로 붙었습니다.
세 비율을 처음부터 함께 설계합니다. 매체가 늘어도 소재가 따로 붙지 않습니다.
Work
편수로 파는 일이 아닙니다. 한 편이 오래 쓰이게 만드는 일입니다.
회사가 무엇을 믿는지 60초 안에 남깁니다.
매체에 그대로 걸 수 있는 길이와 규격으로 만듭니다.
사업 보고, 채용, 기념 — 길이가 필요한 이야기를 다룹니다.
Process
어떤 기술이 어디까지 되는지 아는 것과, 한 편이 실제로 어떤 순서로 완성되는지 아는 것은 서로 다른 지식입니다. 저희는 그 둘을 한 팀에 두고, 만들면서 쌓인 판단을 네 단계로 굳혔습니다. 어느 컷을 생성으로 가고 어느 컷을 촬영으로 갈지도 이 안에서 정합니다.
단계 안에서는 수정 횟수를 세지 않습니다 — 다시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. 확정하고 넘어간 단계로 되돌아가는 것만 따로 협의합니다.
Limits
생성형의 결과물은 촬영과 똑같지 않습니다. 저희는 그 차이를 숨기지 않고, 어떤 장면에서 그 차이가 보이지 않는지를 압니다.
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은 계약 전에 문서로 먼저 드립니다. 기술이 분기마다 바뀌기 때문에 그 문서도 함께 갱신합니다.
Delivery
무엇을 받으시는지 먼저 적었습니다. 계약서에 들어갈 문장과 같습니다.
| 마스터 | 4K UHD (3840 × 2160) |
|---|---|
| 화면비 | 2.39:1 · 16:9 · 9:16 |
| 프레임 | 24p · 30p |
| 사운드 | 스테레오 (5.1 별도 협의) |
| 자막 | 국문 · 영문 |
| 납품 | ProRes 422 HQ · H.264 |
| 제작 기간 | 4–6주 (분량과 사양에 따라) |
프로젝트에 따라 조정합니다.
Engagement
편수로 나누지 않습니다. 길이와 사양, 그리고 온에어 일정이 값을 정합니다.
본편 한 편인지, 매체별 소재까지인지.
실사 촬영을 섞는지, 어느 수준까지 다듬는지.
온에어가 언제인지. 일정이 짧으면 붙는 사람이 늘어납니다.